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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球通讯!韩国人为什么打游戏很厉害?看看他们自己怎么说 “双语”

来源: 腾讯网 时间: 2022-09-02 07:34:50

【韩国人好像在世界上被认为挺擅长打游戏的,现在咱们国家好多游戏队里,有韩国外援,就像足球队里有南美或者欧洲外援一样。韩国人为什么擅长打游戏呢?咱们看看韩国人自己怎么说:】


(资料图片仅供参考)

英雄联盟世界冠军赛去年年底在冰岛火热举行,这个大赛被称为LOL全球总决赛,是规模最大的电子竞技大会之一,去年底已迎来了第11届比赛。

지금 아이슬란드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이(e)스포츠대회 중 하나가 열리고 있다. ‘롤드컵’이라 불리는 이 대회는 벌써 11회를 맞았고 정식 명칭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다.

就像足球届的欧洲冠军联赛一样,英雄联盟各战队在各国联赛中展开竞争。

축구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처럼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의 클럽팀이 각 국가 리그를 대표하여 경쟁하는 무대다.

该赛事有时可以达到4600万人同时观看,在这样一个备受瞩目的国际体育赛事中,韩国在过去10年里共获得6次冠军和4次亚军。

4600만명이 동시 시청할 정도로 주목도 높은 국제 스포츠대회로 우리나라는 지난 10년간 6번의 우승과 4번의 준우승을 차지했다.

进入4强的4支战队中有3支来自韩国,他们将在周末决出最终冠军。

이번 주말 최종 우승팀이 가려지는 올해도 4강에 오른 4팀 중 3팀이 우리나라 팀일 만큼 선전하고 있다.

游戏制作公司兼大赛主办方拳头游戏(Riot Games)甚至向韩国所有参赛队伍派遣专机,可以看出韩国在该领域的地位可谓独树一帜。

게임 제작사이자 대회 주최자인 라이엇게임즈가 우리나라에서 참여하는 모든 팀을 위해 전용기를 보내줄 정도니 이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은 가히 독보적이다.

韩国T1战队多次在英雄联盟全球总决赛中夺冠

韩国T1战队多次在英雄联盟全球总决赛中夺冠

(注:T1是一支韩国职业电子竞技队伍。该战队的前身是由Boxer于2002年所成立的Orion战队,后于2003年12月更名为Union,2004年,SK电讯开始赞助该战队,该战队亦更名为SK Telecom T1(简称SKT T1或SKT)。该战队的英雄联盟分部曾在2013、2015和2016的英雄联盟全球总决赛中获得冠军,并曾在2017的英雄联盟全球总决赛中获得亚军,此外还曾经连续获得2016年和2017年的英雄联盟季中冠军赛的冠军。)

但是与这样的地位无关,一提到向全世界直播的游戏大赛,就会感觉有点恍如隔世。因为一提到游戏,首先想到的是小时候在游戏厅玩过的“Gallag”、“bogul bogul”。 事实上,这些游戏虽然是“Galaga”和“Bubble Bobble”的非法流通版本,但在当时人气很高,甚至被称为“国民游戏”。1983年,诗人黄志宇在名为《徐伐,徐伐,徐伐,首尔,SEOUL》的作品中用游戏中经常会出现的音效“嗡嗡、嘀哩哩、piupiu、咣!”描述了当时首尔的面貌,当时的游戏厅可谓是大众潮流。这样看来,当时对高手们绚烂的竞技手法感叹不已的经历与现在的电竞并没有什么太大的区别。

그러나 이런 위상과 별개로 전세계에 생중계되는 게임대회라고 하면 왠지 조금은 격세지감이 느껴진다. 아직도 ‘게임’ 하면 어렸을 때 오락실에서 하던 ‘갤러그’, ‘보글보글’이 먼저 떠오르는 탓이다. 사실 이 게임들은 ‘갤라가(Galaga·사진)’, ‘버블보블(Bubble Bobble)’의 불법유통 버전이긴 했지만 국민 게임이라고 불릴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다. 1983년 황지우 시인이 ‘徐伐, 셔발, 셔발, 서울, SEOUL’이라는 작품에 당시 서울의 모습을 묘사하며 “숑숑, 띠리릭, 피웅피웅, 꽝!”과 같은 게임 속 사운드를 의성어로 표현했을 정도로 오락실은 대중적인 여가였다. 그러고 보면 당시 동네 어디에나 있었던 고수들의 현란한 플레이를 바라보며 감탄하던 경험이 지금의 이스포츠 문화와 크게 다르지 않을 수도 있겠다.

或许是因为这种基础文化,在谷歌搜索“韩国人为什么(why korean)”时,就会发现“韩国人为什么擅长玩游戏(why korean good at game)”的相关搜索词。(真的么?真的么?)

이러한 기저 문화 때문일까, 구글에 “한국인은 왜(why Korean)”를 검색하면 “왜 한국인은 게임을 잘하나(why Korean good at game)”라는 연관 검색어가 눈에 띈다.

不信邪地去查了一下,搜索why korean(为什么韩国人),并没有出现擅长打游戏这样的提示,反倒是上面这些…

即使不是英雄联盟大赛的选手,在全世界的游戏玩家之间,几乎默认韩国人擅长玩游戏。

비단 이스포츠대회가 아니더라도 전세계 게이머들 사이에서 한국인이 게임을 잘한다는 것은 정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虽然可能是在超高速互联网和网吧文化的影响下导致出现了这种“种族特性”,但实际上,韩国人在更早以前就已经证明了游戏能力。

한 발 앞선 초고속인터넷망과 피시방 문화에서 이러한 종특(종족 특성)이 발현되었을 수도 있지만, 사실 그보다 훨씬 이전에 한국인이 게임 능력을 입증한 사건이 있다.

1981年在美国举行的雅达利世界电子竞技比赛上,韩玉秀(音)获得了冠军。

1981년 미국에서 열린 아타리 월드챔피언십에서 한옥수씨가 우승을 차지한 일이다.

总奖金为5万美元的此次大赛在初期的电子竞技体育赛事中可谓是规模较大的比赛。

총상금 5만달러의 이 대회는 초기 이스포츠대회 중에서 꽤 큰 규모였다.

当时住在洛杉矶的韩玉秀用家里的街机练习了6个月,通过了地区预选赛,并在之后挑战了在芝加哥举行的决赛,最终获得了女子组冠军。

당시 엘에이(LA)에 살던 한옥수씨는 집에 있는 아케이드 게임기로 6개월 동안 연습하여 지역 예선을 통과했고, 시카고에서 열린 결승전에 도전해 여성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在美洲全境的竞争者中,亚洲人获得冠军,这在当时是非常罕见的。

미주 전역의 경쟁자들 속에서 아시아인이 우승을 차지했다는 사실은 당시 이례적이었을 것이다.

回首当时电子竞技概念还未出现,甚至对于游戏本身就很陌生的时候参加游戏大赛并获得女性组冠军一事,现如今在游戏届展现的韩国人种族特性难道不是从那时开始吗?

이스포츠라는 개념이 생겨나지도 않았고, 게임이라는 매체 자체가 낯설었던 시기에 게임대회에 참가하고 여성부 우승을 차지한 그 때 일을 돌아보면, 오늘날 게임을 대하는 ‘한국인 종특’은 이미 그 때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었을까?

朋友们,你们认同韩国人自己说的他们为什么擅长打游戏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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